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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공동주택 폐건전지·폐형광등 집중 수거유해물질 차단하고 자원으로 재활용

원주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지 재활용품 회수 취약 품목인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에 대한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은 인체에 유해한 수은 등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어 매립·파손 시 각종 환경오염과 인체 유해물질을 발생시킨다. 이에 시는 수거를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으로 재활용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는다는 계획이다.

아파트는 단지 내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되고 단독주택 지역의 경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폐건전지·폐형광등 전용 수거함을 이용해야 한다. 

특히, 폐형광등은 깨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깨졌을 경우 신문지 등을 활용해 끈으로 묶어 특수종량제봉투(PP마대)에 넣어 따로 배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유해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폐건전지 등 수거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은 물론, 귀중한 자원이 재활용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유 기자  kims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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