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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간아파트 7곳에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
청주시가 민간아파트 7곳과 함께 공동주택 의무어린이집 국·공립 설치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주시청 제공

청주시는 민간아파트 7곳 입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단지 내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을 위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은 27곳에서 34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영유아복지법 개정에 따라 지난달 25일 이후부터 건축 사용검사를 신청하는 5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는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가 의무화 돼있다.

이번에 시와 협약을 체결한 민간아파트 7곳은 법 적용대상이 아니나, 입주민의 과반수이상 찬성으로 관리동 어린이집을 무상임대로 전환해 아이들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시는 아파트 내 어린이집 건물 및 부속시설을 20년간 무상임대 받고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위탁업체 선정과 리모델링 공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 입주민 자녀에게는 입소 우선권이 부여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보육 확대라는 정부정책에 부응해 오는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를 달성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설아 기자  ss1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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