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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공동주택 노후 난방배관 개체지원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지역난방 품질 개선 및 에너지이용 효율 향상을 위해 내년 공동주택 노후 난방배관 개체지원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공동주택관리법상 공용 난방배관 수선주기는 15년으로 장기사용으로 인한 배관부식, 배관누수‧보온불량 등으로 발생하는 열손실 최소화 및 열에너지 성능 확보를 위해 배관 개체를 권장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한난과 열 수급 계약이 체결된 공동주택 중 내년 단지 내 공용 난방배관 개체공사를 진행하는 단지이며 세대 당 개체 실공사비의 30%, 최대 40만원을 한난이 지원한다.

난방배관 개체 지원 단지 선정은 투명성 및 공정성 제고를 위해 개체지원 신청접수 순서를 우선순위로 하며, 2020년도 공용 난방배관 개체 계획이 있는 단지는 사전에 신청서류를 준비해 신청기간 내 접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kdhc.co.kr) 내 고객행복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난 관계자는 “우리 공사는 지난 2017년부터 진행중인 공동주택 노후 난방배관 개체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난방품질 개선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며, 노후설비 개체시장 활성화에 따른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정부정책 이행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dswl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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