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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신도시 부동산 시장 ‘후끈’…주택완판 이어 상업용지도광역교통망 확충 계획 가시화 효과

인천 검단신도시 미분양 주택완판에 이어 이달 공급된 일반상업용지 11개 전필지가 낙찰되며 검단신도시에 대한 부동산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하반기 2차례 걸쳐 공급한 상업용지 30개 필지가 모두 매각되고, 공동주택용지 2개 필지와 주상복합용지 2개 필지도 다수의 건설사가 추첨접수에 신청했다. 건설업계에서는 향후 검단의 발전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상업용지가 위치한 검단신도시 1단계 사업구역에서 현재까지 9,500여 세대, 8개 블록의 아파트가 분양돼 2021년 6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다. 향후 이 구역은 약 3만3천여 세대, 검단신도시 전체는 7만 5천여 세대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최근 검단신도시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계획들이 점차 가시화되면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발길이 다시 검단신도시로 향하고 있기 때문으로 공사는 분석했다.

공사 관계자는 “서울5호선 검단 연장, 인천2호선 김포·일산 연장, 인천1호선 검단 연장,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등 잇따른 교통 호재가 나오는 데다 스마트시티 도입 등 검단신도시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는 점이 토지분양 호조로 이어진 것 같다”며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에 따른 공급 감소 예측과 함께 3기 신도시 공급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도 한 몫 했을 것”이라고 풀이했다.

공사는 이달 검단신도시 2단계 102역사 인근에 추가로 공동주택용지 4개 필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은 공사 홈페이지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며, 오는 22일 추첨 신청 접수 후 23일 당첨자가 발표된다. 계약체결은 내달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대금 납부조건은 3년 분할납부방식으로 계약 시 계약금 10%를 우선 납부하고, 중도금 및 잔금 90%는 3년간 매 6개월 단위 6회 균등분할로 이뤄진다. 현행 할부이자율은 3.5%이며 선납할인(2.5%)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사 판매사업처 판매기획팀(032-260-5612~561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원 기자  dswl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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