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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새내역에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서임대료는 주변시세의 최대 30%
잠실새내역 역세권 청년주택 투시도 / 서울시청 제공

서울시 잠실새내역(구 신천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도시관리계획을 결정(변경) 고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이번 청년주택은 △공공임대 71세대(단독 50세대, 신혼부부 21세대) △민간임대 146세대(단독 101세대, 신혼부부 45세대) 총 217세대로, 근린생활시설과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시는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이 상충하는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건축물 높이를 상업지역과 인접한 북측은 15층으로, 주거지역과 인접한 남측은 10층으로 계획했다.

임대료는 공공임대의 경우 주변시세의 30%, 민간임대의 경우 주변시세의 85~95% 수준이다. 이에 따라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에게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해 청년들의 주거난 해소에 기여하고 역세권 내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전망이다.

한편, 지난달 진행된 첫 입주자 모집은 14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마감된 바 있다.

신설아 기자  ss1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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