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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역-종각역 ‘지하보행 네트워크’ 조성 추진

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1호선 종각역을 연결하는 ‘지하보행 네트워크’ 조성이 추진된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청진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안에 설치된 광화문 지하도로에서 청진공원 하부를 통과해 그랑서울까지 연결되는 총 연장 155m, 폭 6m(유효폭)의 지하도로를 공공재정을 투입해 도시계획시설로 설치하는 계획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광화문역과 종각역을 연결하는 지하보행네트워크의 완성이 실현될 수 있어 ‘보행중심 입체도시’ 구현을 위한 서울시 도심부의 주요거점을 연결하는 입체보행 네트워크 구축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단절된 지하보행통로의 연결은 시민의 보행편의 제공뿐만 아니라 1·5호선 이용시민의 환승효과 극대화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나아가 인근 건축물 지하상가와의 연결을 통해 지하공간의 공공성 강화와 관광객 유입 등으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도심부의 활력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고유 기자  kims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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