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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은지구’ 개발 시동총 4815가구 공급, 수용인구 1만2711명 예상

고양시 덕은지구가 2010년 구역지정 이후 9년여 만인 올해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의 분양소식과 함께 개발이 본격화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덕은지구에는 공동주택(7개 블록)과 주상복합(2개 블록), 업무(12개 블록), 단독주택, 상가 등 총 481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수용인구는 1만2711명이다.

덕은지구 첫 아파트 공급은 지난 7월 A5블록에서 있었던 대방노블랜드로, 총 567가구 중 특별공급 등을 제외한 346가구 분양에 2166명이 청약하면서 평균 6.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 당시만 해도 덕은지구가 다소 생소한 곳이고 최초 분양이다 보니 분양 흥행여부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현재는 계약을 100% 마친 상태다.

고양 덕은지구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일원이다. 사업지 면적은 총 64만6730㎡로 서울 왕십리 뉴타운 2개를 합쳐 놓은 규모다. 지난 2010년 5월 국토교통부(당시 국토해양부)를 통해 지정된 이후 꾸준하게 도시개발 사업이 추진돼 왔다.

업계 관계자는 “덕은지구는 강변북로에서 자유로로 이어지는 가양대로와 인접한 데다 한강변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며 “서울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은평구 수색증산 뉴타운과 가까워 실질적인 서울 생활권으로 분류된다”고 평가했다. 

신설아 기자  ss1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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