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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랜드: 더블 탭Ι 2019. 11. 13 개봉 Ι 미국Ι 액션, 코미디, 공포 Ι 감독 루벤 플레셔 Ι 출연 우디 해럴슨(탤러해시), 제시 아이젠버그(콜럼버스), 아비게일 브레스린(리틀록) Ι 15세 관람가
SYNOPSIS
좀비로 세상이 망한지 10년, 자신들만의 재능을 발휘하고 생존 규칙을 지키며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가족에게 더욱 진화한 좀비가 나타나고, 이들은 새로운 인간 생존자들과 함께 사투를 시작하는데…

2009년 개봉 당시 제작비 대비 4배 이상 수익 달성, 로튼 토마토 90%, 유수 영화제 28개 노미네이션에 10개 수상까지 이뤄내며 좀비액션 영화의 레전드가 된 <좀비랜드>. 이 모든 기록을 가능케한 오리지널 제작진이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속편 <좀비랜드: 더블 탭>으로 돌아온다. 특히 전편을 통해 화끈한 액션과 거침없는 대사, 완벽한 캐릭터라이징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로 더욱 탄탄한 내공을 쌓은 뒤의 의기투합이라 그들의 참여는 더욱 유의미하다. 

여전히 좀비들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탤러해시, 콜럼버스, 위치타, 리틀록이 새로운 생존자들과 함께 더욱 진화한 좀비에 맞선 생존을 그린 좀비액션 <좀비랜드: 더블 탭>은 1편의 연출을 맡은 루벤 플레셔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2018년 마블 최초 빌런 히어로의 탄생을 알린 <베놈>으로 독보적인 액션을 선보이며 국내 388만여 명의 관객 동원에 성공한 감독은 <좀비랜드: 더블 탭>을 통해 기상천외한 상상력이 뒷받침된 화려한 액션으로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이어 전편에서 재기 발랄한 생존 규칙과 캐릭터들의 예사롭지 않은 구강액션을 보여준 각본가 렛 리스와 폴 워닉도 돌아왔다. 

<데드풀>시리즈를 통해 거침없고 자유로운 대사를 선보이며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있는 히어로를 그려낸 두 각본가는 <좀비랜드: 더블 탭>에서도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언어유희의 신세계를 선보인다. 

그 결과 지난 10월 18일 북미 개봉 당시 개봉 첫 주 2,680만 달러의 수익을 달성, 1편의 오프닝 스코어(2,473만 달러)를 가뿐히 넘어서며 흥행 시동을 걸어 국내 흥행에도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이렇듯 좀비랜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사랑하는 제작진의 귀환은 화려한 액션과 거침없는 말발로 최강 엔터테이닝 무비의 탄생을 알리며, 이번에도 세계적인 흥행 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좀비랜드: 더블 탭>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뛰어난 캐릭터라이징을 자랑한다. 렛 리스&폴 워닉 각본가가 한 땀 한 땀 만들어낸 차지고도 쫀쫀한 대사들이 루벤 플레셔 감독이 만든 좀비랜드 세계관에 덧입혀지며 둘도 없는 캐릭터를 구축해 환상의 팀플레이를 펼쳤는데, 이는 할리우드 톱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이 더해져 가능했다. 

영화 <라라랜드>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배우 엠마 스톤은 두둑한 배짱의 사기꾼 명사수 ‘위치타’로 돌아왔다. 로맨스 <라라랜드>, 액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시리즈, 아카데미 수상의 시작을 예고한 <버드맨>까지 다양한 장르를 통해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온 그녀는 이 모든 장르의 매력이 담긴 이번 작품에서 로맨틱하면서도 거칠고, 예측불가하면서도 달콤한 ‘위치타’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제83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제시 아이젠버그도 할말은 하는 생존 규칙의 창시자 ‘콜럼버스’로 다시 돌아왔다. 10년 전 ‘위치타’와 ‘리틀록’에게 자주 뒤통수를 맞았던 탓에 이번엔 또 어떻게 당할지 궁금증을 자아냄과 동시에 전편에서 완성된 ‘위치타’와의 러브라인이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제 69회, 82회, 90회까지 총 3번이나 아카데미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된 연기파 배우 우디 해럴슨은 핑크 캐딜락을 아끼는 터프가이 ‘탤러해시’로 산 자와 죽은 자가 뒤섞인 좀비랜드에 활력을 더한다. 

전편에서 느리고 다소 아둔했던 좀비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한 점은 이번 속편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특히 두발을 쏘는 확인 사살로 웬만하면 퇴치가 가능했던 전작의 좀비와 달리 탄창을 비울 정도로 쏴도 죽지 않는 좀비 ‘T-800’의 등장은 이번 영화 속 액션의 강도를 한껏 끌어올려 극강의 엔터테이닝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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