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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아파트 지역난방 관리자 교육 실시지역난방 기계실 무상 점검 및 관리비 절감 도모

대전 서구는 공동주택 관계자 특화 교육의 일환으로, 관내 지역난방 공동주택 시설 관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공동주택 지역난방 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역난방은 아파트 인근의 발전시설에서 온수나 증기를 생산·공급하는 방식으로, 구에서는 ㈜대전열병합발전, 씨엔씨티에너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3개사가 38개 단지 3만5천여 세대에 난방을 공급 중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지역난방 공동주택 난방설비에 대한 무상점검을 토대로 점검 결과에 대한 총평 및 동절기 난방설비 관리매뉴얼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아울러 최근 입주민 분쟁의 원인이 되고 있는 세대 난방 계량기의 유지관리 방법에 대해 구체적 사례를 통한 현장감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공동주택 지역난방 관리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동절기 난방수요급증에 따른 난방설비의 철저한 사전점검과 입주민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위해서는 관리 현장에서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설아 기자  ss1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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