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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년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신청받는다노후 공용시설 유지비용 지원

창원시는 12월 한 달간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비용 등을 지원하는 ‘2020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이곳에는 노후 공용시설물 개선, 공동체 활성화 및 소규모 안전점검 등이 이뤄진다.

시는 노후시설물 개선분야에서는 △단지 내 도로·주차장·담장 허물기·상하수도시설 유지보수 △어린이놀이터·경로당·경비실 유지보수 △자전거거치대 설치 등을 지원하며 시가 건물 노후도, 단지규모, 과거 지원받은 횟수 등을 고려해 지원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 공동체 활성화에서는 △단지 내 주민 소통·화합을 위한 프로그램 △각종 문화강좌 프로그램, 재능기부를 통한 주민참여 역량강화 △에너지 절약 캠페인, 재활용품 활용 등, 에너지 절감을 위한 활동 등에 대해 지원하며, 주민참여도 및 사업필요성, 지속성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은 비의무 관리대상 단지로서 준공 후 20년이 경과하고 국민주택 규모이하 50% 이상인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가 안전진단 전문기관의 점검 결과보고서를 제공할 방침이다.

접수기간은 내년 1월 3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이 각 구청 건축허가과에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심의위원회를 거쳐 내년 2월 중 대상지 선정 및 사업이 시행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공동주택 입주민간 소통기회 확대 및 상생하는 주거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dswl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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