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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단지 선정대상 남서울건영2차아파트, 최우수상 독산계룡·태영아파트

금천구가 지난 25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감량 우수 공동주택 10개 단지를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진대회는 주민들의 음식물쓰레기 감량의식을 높이기 위해 RFID 종량기 408대가 설치된 공동주택 61개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구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전년 동기 대비 각 공동주택의 음식물쓰레기 감량률(60%) 및 두 차례 현장점검(40%)을 통해 종합 평가했다.

평가 결과 남서울건영2차아파트가 가장 높은 음식물쓰레기 감량률을 보이며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독산계룡아파트와 독산동태영아파트에게 돌아갔다. 

또 우수상은 금광포란재아파트, 가산삼익아파트, 독산주공13단지아파트, 장려상은 시흥베르빌아파트, 시흥현대빌라, 관악산신도브래뉴아파트, 독산동중앙하이츠빌아파트가 각각 받았다.

대상과 최우수상 단지에는 각각 60만원, 50만원의 청소용품이 지원되며,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단지에는 각각 40만원, 30만원 상당의 청소용품이 제공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음식물 처리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앞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소행정과(02-2627-149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고유 기자  kims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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