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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올해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공동체 문화 확산해든마을 동문굿모닝힐, 동백동원로얄듀크, 래미안이스트팰리스3단지
용인시가 25일 동원로얄듀크 아파트에 모범관리단지 표창을 수여했다. / 용인시청 제공

용인시는 아파트의 소통 및 화합의 공동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19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관리 등 4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해든마을 동문굿모닝힐’, ‘동백동원로얄듀크’, ‘래미안이스트팰리스’ 등 3곳이 모범단지로 최종 선정됐다.

‘해든마을 동문굿모닝힐’은 관리비 및 외부회계감사보고서 공개, 지속적인 공동체 활성화 활동, 입주자대표회의 법정교육 100% 이수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도내 최우수단지로 꼽혀 국토교통부의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후보로 추천됐다. 

‘동백동원로얄듀크’는 적극적인 주민의견 수렴을 비롯해 재활용품 활용, 태극기 달기 캠페인 등 입주민 참여 캠페인 활성화에서 좋은 성적을 얻었다. 

‘래미안이스트팰리스 3단지’는 재난안전관리 상태가 우수하고 커뮤니티 시설 관리나 에너지 절감 분야에서 각각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 아파트에는 내년도 시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각 공동주택단지가 관리를 보다 투명하게 하고 상생·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고유 기자  kims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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