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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에 ‘신혼희망타운’ 728호 공급1단계(30%) 우선공급, 2단계(70%) 가점제로 공급

무주택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희망타운이 부산에 처음으로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27일 부산기장 등 전국 4곳 ‘신혼희망타운’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으로, 신혼부부 선호를 반영한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되고 육아 ·교육 등 특화서비스도 제공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부산기장(A2) 신혼희망타운의 공급호수는 총 728호(공공분양 486호, 행복주택 242호)로, 이 중 분양주택에 대한 입주자 모집은 다음달 12~13일 청약신청을 받아 23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내년 3월에 계약을 체결한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공급면적은 78㎡, 83㎡ 두 가지 타입이며 각각 210호, 276호가 공급된다. 78㎡의 경우 분양가는 1억 9700만~2억 1000만 원이며, 83㎡는 2억 1100만~2억 2500만 원이다. 계약금 10%만 납부하면 중도금 부담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도록 대금 납부 조건을 완화(계약금 10%, 잔금 90%) 했다. 

선정방식은 1단계(30%)에서 혼인 2년 이내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및 한 부모 가족에게 우선공급하고 2단계(70%)는 7년 이내 신혼부부 및 한 부모 가족에게 가점제로 공급한다.

국토부는 이번 기장 신혼희망타운이 해운대와 일광신도시를 잇는 요지로서 교통여건이 매우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는 버스정류장 9개소가 위치하고, 주변에는 부산-포항 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연결되어 있다. 또 신세계, 롯데아울렛 등의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신혼부부들이 생활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유 기자  kims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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