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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의창구 ‘떴다방’ 특별단속중동 유니시티 입주 사전대비

창원시 의창구가 시민들의 주거권을 보호하기 위해 아파트 가격 거품을 부추기는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에 대해 강력 단속에 나섰다.

구는 다가오는 중동 유니시티 3,4단지 입주 및 관내 일부 아파트의 매매가 상승 등에 따라 지역 부동산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특별합동지도단속을 펼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구가 창원시 및 경상남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지부, 의창구지회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무자격 중개행위와 이동식 부동산 중개업소(일명 떴다방) 등 불법중개 행위근절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단속결과 ‘떴다방’ 등 불법 중개행위가 적발되면 사안에 따라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하고, 중개사무소 등록취소 및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26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불법중개 근절 캠페인을 진행해 부동산 불법중개행위의 위험성과 갭투자자들에 의한 피해방지책을 홍보했다.

서정두 의창구청장은 “건전한 부동산 시장질서 확립과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구민들도 부동산 매매 등 거래 시 등록관청에 등록된 중개업소인지 반드시 확인 후 안전한 거래를 할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구는 지난 10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의창구지회와 합동지도점검을 시행한 바 있다.

신설아 기자  ss1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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