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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9 공동주택 한마당’ 열기로우수활동 프로그램 체험부스 및 공동주택 상담실 운영

서울시가 ’2019 서울시 공동주택 한마당‘을 오는 10~11일 이틀 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공동주택 한마당‘은 시가 ’12년부터 추진 중인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의 연말 결산 행사로, 한 해 동안 우수사례 공유 및 주민소통을 위해 매년 열리는 소통과 화합 증진을 위한 축제의 장이다.

올해는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에 참여한 275개 단지 가운데 자치구 추천 및 서울시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총 7곳이 우수사례 단지로 선정됐다.

이들 단지는 주민들이 직접 활동사례를 발표해 대상(1), 금상(1), 은상(2), 동상(3)을 뽑았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25개 자치구별 공동체 활성화 우수활동 프로그램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돼, 주민주도의 능동적인 공동체 활동을 유도하고 일반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공동주택 상담부스를 마련해 층간소음 등 공동주택과 관련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아파트 온라인 투표 및 전자결재문서행정서비스 시연·체험 시간을 마련해 효과적인 공동주택 관리 문화 정착에 기여할 방침이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아파트 이웃 간 소통 부족으로 층간소음, 간접흡연, 고독사 등의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의 하나로 공동체 가치 회복이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공동주택 커뮤니티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을 시민들과 공유함으로써 아파트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공동체 가치 회복을 위한 노력이 서울시 전체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유 기자  kims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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