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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2호 금연아파트 지정힐스테이트자이아파트 흡연적발 시 과태료 부과

논산시는 내동 힐스테이트자이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구역 제2호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공동주택 거주 세대 중 절반 이상이 금연구역 지정을 동의‧신청하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4곳 또는 일부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아파트 입구에 금연아파트 현판과 함께 지하주차장 및 현관입구 등에 금연구역 안내표지판이 부착되며, 3개월 간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친 뒤 흡연적발 시 5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금연아파트 홍보를 위해 금연구역 지정 안내 현수막을 부착하는 것은 물론, 아파트 게시판 및 시 홈페이지에 지정 공고문을 게시할 예정이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공동주택 내 흡연 문제로 인한 이웃 간 분쟁이 증가하는 등 간접흡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 아파트 입주민들의 자발적 신청으로 지정된 것은 다른 공동주택에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금연분위기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설아 기자  ss1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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