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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동주택 현장 품질검수 실시…주거만족도 높인다운정신도시(1·2지구) 화성파크드림 등 3개 단지

파주시는 사용검사를 앞둔 운정신도시(1·2지구) 화성파크드림(A32블록) 1천47세대, 문산읍 선유리 동문굿모닝힐 409세대 등 총 1천456세대와, 골조 공사를 진행 중인 운정신도시(3지구) 우미린(A15블록) 846세대에 대해 공동주택 품질검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품질 검수제도’는 사전 품질점검을 통해 주택의 품질 향상과 입주민의 권익보호 및 주거만족도를 높이는 행정서비스로, 2018년에 기존 3단계별 점검에서 지난해에는 ‘골조공사 중’ 점검이 추가돼, 4단계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 

1차 ‘골조공사 중’과 3차 ‘사용검사 전’은 경기도에서, 2차 ‘골조완료 후’와 4차 ‘사후점검’은 파주시에서 자체 실시된다.

시는 올해에도 안전사고 예방 및 세대 내 하자예방 등 품질 개선에 노력하고자 자체 검수계획을 수립해 적극적으로 아파트 품질관리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골조공사 중’ 품질검수 시 건설근로자의 안전관리분야 중점 점검과 라돈 관련 입주 전 실내 공기질 측정을 권고할 예정이다. 

이번 ‘사용검사 전’ 품질검수 과정에선 입주예정자들이 함께 참여해 도내 품질검수 전문위원들과 의견을 교류하며, 하자 발견 시 사용검사 전까지 조치 완료해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영수 파주시 주택과장은 “이번 공동주택 품질검수를 통해 아파트 입주예정자와 시공자 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향상시켜, 살기 좋은 공동주택 주거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박효정 기자  cammer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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