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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동주택 온라인투표 비용 지원한다단지당 최대 100만원

청주시가 투명하고 공정한 아파트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감사 선출을 위한 ‘2020년 공동주택 온라인 투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500세대 이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입주자대표회의 선거 온라인 투표시스템을 이용할 계획이 있는 단지다. 시는 회장과 감사 선거의 온라인 투표 비용에 대해 단지 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예산범위 내에서 7단지를 신청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신청은 이달 말까지 시청 공동주택과 주택관리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신청이 미달되는 경우에는 예산범위 내에서 추가로 접수받을 예정이다.

온라인투표에 대한 절차 및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 홈페이지(kvoti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내 온라인 투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투명한 아파트 선거문화 정착과 주민자치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dswl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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