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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단지 당 최대 2천만원 지급

남양주시는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10년 이상 공동주택(다세대, 연립, 아파트) △안전사고의 발생이 우려되는 옥외시설물(석축, 옹벽, 담장 등 보수공사)의 안전조치에 필요한 공사 △공동주택의 옥상 등 공용부분의 방수 및 유지·보수 △공동주택 단지내 도로․보도 및 보안등 보수사업 등을 지원한다.

올해 예산범위 내에서 단지당 총 공사비의 최대 2천만원까지(재난위험시설물 5천만원) 제공되며, 보조금이 교부 결정된 공동주택의 관리주체는 설계비 등 자체부담금을 확보해야 한다.

특히, 시는 전담 관리인이 없는 소규모단지의 특성을 고려해 남양주도시공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 계약 및 공사감독과 준공 업무처리 등 사업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내달 28일까지 시청 제1청사 건축과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후 현지실사 및 공동주택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대상단지 및 지원액이 결정되며, 대상지 선정 후 사업이 시행된다.

고유 기자  kims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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