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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확대올해 보조금 예산 1천만원 증액
부산시의 한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 모습 / 부산 서구청 제공

부산 서구는 3일 올해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보조금을 대폭 증액편성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더 많은 공동주택 단지가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서구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2천만원의 예산으로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해 공동주택 내 어린이놀이시설 및 경로당 등 주민공동시설과 도로·하수도 등 시설물 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단지 당 최대 1천만원 내에서 지원해왔다.

그러나 최근 공동주택 신규 분양에 따른 입주민의 증가 및 지원사업을 통한 시설물 보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구는 올해 지원예산을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또한, 기존에 일률적으로 적용하던 보조금 지원비율을 공동주택의 경과연수에 따라 최대 80%까지 달리 적용하는 한편, 관리주체가 없는 공동주택에 대한 신청권도 개선해 노후 공동주택 및 소규모 공동주택의 현실을 적극 반영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사업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지속적으로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면서 “이번 예산증액 및 조례개정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입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이끌어 살기 좋은 지역건설에 힘쓸 방침”이라고 말했다.

고유 기자  kims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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