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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공동주택 ‘시설물관리계획시스템’ 구축했다모바일기반 통합 운영, 신속한 고객민원 조치
최근 인천도시공사의 시설물관리계획시스템 구축해으로 보다 체계적인 주거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 인천도시공사 제공

인천도시공사는 총 1만2천여 세대의 임대·분양 공동주택에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시설물 관리 시스템을 통합한 ‘시설물관리계획시스템(FMPS)’을 구축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구축으로 공사가 관리중인 임대·분양 공동주택에 대한 하자접수·수선·공사·예방점검 등 시설물관리 이력정보를 전산화해 중장기수선계획 및 효율적 예산집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기존 대장위주의 시설물관리와 오프라인 중심의 업무형태를 하나의 통합된 온라인 시스템화 함으로써 하자접수 및 정비이력관리, 현장작업 모바일연동, 장기수선계획 관리, 통계분석 등이 가능해져 보다 체계적인 주거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공사는 또한 콜센터와 연계한 기동반의 긴급출동 서비스와 더불어, 신속한 고객민원 조치 및 선제적 하자보수가 가능한 통합관리시스템을 마련해 공동주택 입주민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과 ‘성과공유제’로 진행돼 공유의 가치를 창출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설아 기자  ss1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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