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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탄소포인트제로 녹색성장 이끈다참여가구 모집…각종 인센티브 제공
전국아파트신문 DB

논산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주민의식을 확대하기 위해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세대 내 전기와 상수도 사용 절감량을 온실가스 감축률로 환산해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과거 2년 간 평균 사용량을 현재 사용량과 비교해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감축률에 따라 6월과 12월 연 2회 쓰레기종량제봉투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감축률에 따라서는 최대 2만5천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이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20리터를 최대 60매 받을 수 있는 금액으로, 현재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도 탄소포인트제 참여가구의 적극적인 실천을 독려하는 한편, 개별 계량기를 사용하는 단독주택·연립주택·아파트 등 미 가입세대를 대상으로 참여가구 확보를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참여방법은 인터넷 탄소포인트제 운영프로그램(cpoint.or.kr)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참여하거나, 참여 신청서를 직접 논산시청 환경과(746-5513)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생활실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6월과 12월 총 2회에 걸쳐 956세대에 1천160여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한 바 있다.

고유 기자  kims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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