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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항동지구에 ‘SH작은도서관’ 문 열었다SH, 도서 지원하고 문화 프로그램 운영
SH 제공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서울 구로구 항동지구 항동 하버라인 8단지에 주민 소통과 화합 공간인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진행된 개관식에서는 장신희 입주민대표와 김세용 SH 사장, 김인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SH작은도서관’은 어린이·청소년 교육 및 입주민의 문화생활공간으로, 입주초기 일정기간 동안 SH는 도서를 지원하고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도서관 운영활성화에 기여한다.
김세용 SH 사장은 “작은도서관이 아파트 주민 마을공동체 형성의 구심적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입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신설아 기자  ss1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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