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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청약, 이제 ‘청약홈’에서 하세요신청과정 대폭 줄고 모바일로도 접속 가능
청약홈 홈페이지 화면 / 국토교통부 제공

아파트 청약 업무를 담당하는 한국감정원 ‘청약홈’ 누리집이 3일부터 문을 열었다. 
기존 청약시스템인 금융결제원의 ‘아파트투유’에서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감정원으로 청약 제도가 이관됨에 따라 아파트 청약업무에 대한 공적관리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청약홈’의 가장 큰 특징은 청약자격 여부를 신청자가 사전에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이다. 누리집에서 세대원을 등록하고 정보제공 동의 절차만 거치면 시스템 안에서 자동으로 청약자격 여부가 계산된다.
이전에는 신청자가 무주택 기간과 청약통장 가입기간, 부양가족 수 등 청약자격 정보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했으며 정보를 잘못 입력해 사후에 당첨이 취소되는 경우도 있었다.
뿐만 아니라 청약신청 과정이 10단계에서 5단계로 줄고, 모바일에서도 간편하게 신청 가능해 편의성이 대폭 커졌다.
기존의 ‘아파트투유’와 분리돼있던 KB국민은행 청약도 누리집에서 통합 운영된다. 과거 KB국민은행 청약통장 보유자는 해당 은행의 자체 사이트에서 청약신청을 하고 당첨 여부는 ‘아파트투유’에서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현재 한국주택협회에서 별도로 관리하고 있는 세종시와 혁신도시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도 앞으로는 ‘청약홈’으로 일원화된다. 
한편, 아파트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 후 최소 10일이 지나야 가능하기 때문에 ‘청약홈’에서의 첫 청약은 오는 13일 이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설아 기자  ss1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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