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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아파트 음식물쓰레기 줄인다RFID 종량제 시행 공동주택 70개소 대상 경진대회 열어

부산 연제구가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동주택의 음식물쓰레기는 지역 내 가정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구는 공동주택 주민들의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대한 실천의지를 높이고 자원순환 인식개선을 위해, RFID방식 세대별 종량제를 시행하고 있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70개소를 대상으로 이번 경진대회를 추진키로 했다.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1인당 음식물쓰레기 배출량과 전년 동기대비 감량실적이 우수한 공동주택 8개소에 총 3백만 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앞서 지난해 경진대회에서는 △최우수상 연산8동 에이스리버팰리스 △우수상 연산4동 연산쌍용, 거제1동 거제한일유앤아이 △장려상 거제1동 벽산e메타폴리스, 연산5동 더샵시티애비뉴, 거제4동 유림아시아드, 연산9동 동서그린, 연산4동 새연산이 차지했다.

구 관계자는 “현재 쓰레기문제가 사회적으로 크게 부각되는 시점에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실천의지와 공감대 형성을 이끌어내겠다”며 자원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한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중요성 또한 강조했다.

한편,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제 방식은 공동주택에서 무선인식장치를 통해 세대별 실제 배출한 양만큼 수수료가 부과되는 시스템이다.

신설아 기자  ss1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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