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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공동주택 정보공유시스템’ 효과 톡톡예산‧자원절감 및 업무효율 제고, 아파트 간 소통 활발
공동주택 정보공유시스템 홈페이지 / 인천 서구청 제공

인천 서구의 ‘공동주택 정보공유시스템’이 예산·자원절감 효과는 물론, 업무효율성 증대 및 아파트 관리주체와의 소통강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구는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구축해 3년째 운영 중인 ‘공동주택 정보공유시스템(이하 시스템)’의 지난해 운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관내 아파트 관리주체와 모든 공문서를 수·발신하고 각종 보고자료 작성·제출, 홍보·안내자료 송부 등 구청과 관리주체 간 피드백이 가능한 서비스다.

구는 지난해 이 시스템을 통해 5만7천여 건의 공문서 및 각종 안내문 등을 발송했다. 이는 우편료, 재료비 등 약 3천만 원의 예산 절감은 물론이고 연간 700시간 이상의 잡무에 소요되는 시간단축, A4 90박스에 해당하는 자원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왔다.

또한 기존의 우편발송 절차를 없애 행정력 전달에 소요되는 시간을 3일에서 1일로 단축, 주택행정의 신속한 전달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해 6월 적수피해 시 피해지역 아파트에 대한 빠른 상황전파를 통해 피해복구에도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시스템 이용률도 매해 60%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이용자 만족도도 85점을 기록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시스템의 지속적인 기능 보강과 내실화를 통해 지역 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아파트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업무효율성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dswl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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