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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단지당 최대 800만원 보조

성남시는 다음달 13일까지 4천만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고 최근 밝혔다.

시는 아파트 이웃 간 소통 및 배려하는 주거문화 조성을 위해 관련 사업을 발굴·시행하는 단지에 200만~8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 추진에 드는 비용의 20% 이상은 각 단지의 자체 부담이다.

공모 내용은 △에너지 절감을 통한 관리비 내리기 △층간소음, 층간흡연 예방 등 공동주택 주민 간 갈등 해소 △아파트 앱 구축, 주민학교 운영 등 입주민 참여 사업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등이다.

20가구 이상 규모 아파트단지의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자생단체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곳은 입주자 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자생단체, 관리주체 등 3자 공동명의로 사업 계획서와 신청서를 시청 7층 공동주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사업의 필요성 및 기대효과, 주민 참여도, 지속성 등을 종합 평가해 5곳 이상의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위례 더힐55단지의 ‘공동체 갈등해소를 위한 한마음사업’ 등 6곳 단지의 6개 사업을 선정해 총 3천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바 있다.

 

신설아 기자  ss1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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