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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공동주택 현장 목소리 들어민원상담사와 면담…지난 1년간 1천500여건 민원 발생
인천 서구청 제공

인천 서구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각종 갈등중재를 위해 운영 중인 ‘공동주택 찾아가는 민원상담 서비스’와 관련해, 현장에서 뛰고 있는 각 분야 상담사들과 면담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면담에는 변호사, 회계사, 주택관리사, 층간소음 전문가 등 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분쟁들에 대해 현장경험이 풍부하고 역량이 뛰어난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상담사들은 “인천지역에서 아파트단지 및 세대수가 가장 많은 구의 특성상, 공동주택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면서 지난 한 해 동안 구내에서 발생한 1천500여건의 민원흐름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층간소음에 따른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8건의 사례 등을 포함해, 아파트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의 최근 경향과 단지의 전반적인 분위기 등을 공유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함으로써 아파트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생활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아파트의 투명한 관리를 위한 제도 개선, 노후단지 지원 확대, 관리역량 강화 등 아파트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주택 찾아가는 민원상담 서비스’는 아파트 관련 갈등중재를 위해 구가 지난 2015년에 마련해 6년째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누적 실적만 52회에 이르고 총 3만6천250세대에 716명이 참가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도 95점으로 높게 나타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지원 기자  dswl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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