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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평선 일반산업단지에 공동주택 400세대 들어서“3필지에 대한 분양도 올해 안에 완료될 것”

전북 김제시 지평선 일반산업단지 공동주택부지 1필지가 민간건설사에 분양돼 이곳에 400세대 아파트가 들어서게 됐다. 이에 따라 주변 근로자 정주환경이 개선되고 침체돼있던 백산면 일대 지역상권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시행사인 ㈜무등하우징 김광태 대표와 시공사 ㈜지인종합건설 권혁진 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기업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당 부지의 성공적인 분양 및 주변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특수목적법인 지앤아이㈜가 지난 2008년 9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 근로자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 총 2천11세대의 공동주택용지를 계획했으며, 이들 분양을 위해 공동주택 활용방안을 수립해 적극적인 분양 홍보 및 마케팅을 추진해왔다.

이에 최근 활발한 기업유치에 따른 근로자 유입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날로 증가하고, 새만금 고속도로 개설 등 교통접근성 증대와 백산저수지 주변 거주환경 이점으로 ㈜지인종합건설에서 아파트 신축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 매입을 결정한 시행사 측은 “추후 아파트 분양성을 검토한 뒤 인근 2필지에 대한 매입도 고려하고 있다”면서 “나머지 1필지에 대해서도 LH전북본부에서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임대주택사업을 검토하고 있어, 앞으로도 산업단지의 탄탄한 배후수요를 겨냥해 공동주택용지 3필지에 대한 분양이 올해 안으로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번 분양을 통해 지역사회의 주거복지 향상 및 근로자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시행사의 사업계획의 수립 후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 진행 시 논스톱 지원을 통해 빠른 사업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 기업유치 및 기업 지원에 대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공사 측은 사업계획승인이 완료되는 올 7월 곧바로 착공할 예정으로 오는 2022년 말 완공, 2023년 초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유 기자  kims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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