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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의 시간Ι 2020. 2. 26 개봉 Ι 한국 Ι 스릴러Ι 감독 윤성현 Ι 출연 이제훈(준석), 안재홍(장호), 최우식(기훈) Ι 15세 관람가

SYNOPSIS

희망 없는 도시, 감옥에서 출소한 준석(이제훈)은 가족 같은 친구들 장호(안재홍)와 기훈(최우식) 그리고 상수(박정민)와 함께 새로운 인생을 위한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다. 하지만 미래를 향한 부푼 기대도 잠시, 정체불명의 추격자가 나타나 목숨을 노리며 이들을 뒤쫓기 시작한다. 서로가 세상의 전부인 네 친구들은 놈의 사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영화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이다. 이번 작품에는 매 작품마다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모여 처음이자 다시는 볼 수 없을 강렬한 만남과 신선한 연기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먼저 한계 없는 캐릭터 변신과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충무로의 믿고 보는 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이제훈은 위험한 계획을 설계하는 ‘준석’ 역으로 3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목표를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의리와 패기로 친구들을 이끄는 강렬한 모습부터 정체불명의 추격자에게 쫓기는 극한의 상황에서 느끼는 폭발적인 감정 연기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예고한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부각시킨 안재홍은 친구들을 위해 위험한 계획에 앞장서는 ‘장호’ 역을 맡았다. 그는 이번 작품을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르고 탈색을 한 것은 물론 온몸에 새겨진 다양한 타투와 거칠고 투박한 스타일의 패션까지 기존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강렬한 외적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부산행>과 <기생충>에 출연하며 쌍천만 관객을 모은 최우식은 가진 것은 의리뿐인 반항아 ‘기훈’ 역을 맡았다. 캐릭터의 심리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인정 받아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친구들과 가족들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필요한 모든 것을 알아내는 정보원 ‘상수’ 역에는 매 작품마다 캐릭터와 혼연일체된 연기로 사랑 받는 배우 박정민이 맡아 열연한다. 특히 그는 <파수꾼>으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제훈, 윤성현 감독과 또 한 번의 협업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양자물리학>으로 제40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충무로의 대세 배우로 인정 받고 있는 박해수는 친구들을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한’ 역을 맡았다. 그는 극의 긴장감을 배가 시키는 캐릭터로 분해 관객들의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을 명품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뛰어난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선사하는 폭발적 시너지는 그 자체로 영화적인 순간을 만들어내며 2020년 최고의 기대작의 탄생을 알린다. 

특히 영화 <사냥의 시간>은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에 공식 초청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초청은 영화 <파수꾼>의 감독 윤성현의 신작이자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까지 충무로의 내로라 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인만큼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영화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는 증거다. <사냥의 시간>에 참여한 배우들은 “굉장히 설렌다. 다른 언어이지만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 생각한다”(이제훈), “치열하게 임했던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 영광이다”(안재홍), “너무 축하할 일이고 감사하다”(최우식), “영화인들의 꿈이라 할 수 있는 영화제에 함께 할 수 있어 무척이나 설렌다”(박정민)며 초청에 대한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연출을 맡은 윤성현 감독 역시 “<사냥의 시간>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굉장히 영광스럽고, 뜻깊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2011년 첫 장편영화 <파수꾼>으로 국내 영화계를 발칵 뒤집으며 신드롬을 일으키며 ‘그해 가장 빛나는 데뷔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파수꾼>을 통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윤성현 감독이 두 번째 장편영화 <사냥의 시간>으로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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