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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 열어3월 2일~13일까지 RFID 기기사용 300세대 이상 아파트 신청·접수
한 시민이 RFID 종량제기기에 음식물쓰레기를 버리고 있다. / 용인시청 제공

용인시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열고,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확인할 수 있는 무선인식 기능인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기반의 종량제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300세대 이상 아파트 332곳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지는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메일(kana092@korea.kr)이나 팩스(031-324-2339)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전년 동기대비 올해 4~9월 사이 음식물쓰레기를 가장 많이 감량한 단지 6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 중 최우수상 1곳에는 300만원, 우수상 2곳에는 150만원, 장려상 3곳에는 1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음식물쓰레기 감량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단지에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신설아 기자  ss1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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