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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첫 공동주택 입주 '스타트'가락마을 14단지 사용검사 확인증 발급
가락마을 14단지 전경 / 세종시청 제공
라돈측정 모습 / 세종시청 제공

세종시가 1-1생활권 M6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사업주체 우남건설)에 대해 사용검사 확인증을 발급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은 총 6개동 290세대 최고 28층 규모로, 지난 2017년 8월 23일 착공해 총 30개월의 공사기간이 소요됐다.

시는 그간 공동주택 품질제고를 위해 건축, 토목, 조경, 소방 및 기계·전기 등 민관 협업 품질검수단의 분야별 전문가의 참여로 공사 진행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시는 공동주택 관심사항인 층간소음 및 라돈 기준수치 적정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입주예정자가 직접 선정한 세대에 대해 공식기관에 측정을 의뢰하는 등 안전아파트 검증노력에도 최선을 다했다. 측정결과 층간소음은 경량 41∼44데시벨(기준 58데시벨 이하), 중량 47∼49데시벨(기준 50데시벨 이하)로 확인됐으며, 라돈 수치는 49∼60베크렐(기준 148베크렐)로 모두 기준치를 밑돌았다.

이번 사용검사 확인증 발급에 따라 계약자는 오는 27일부터 입주할 수 있으며, 상세한 입주시기는 사업주체가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성시근 세종시 건축과장은 “앞으로도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 및 라돈 과다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입주민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사관리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dswl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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