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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재활용품 수거대란 막는다"공동주택 재활용품 처리정보 지자체에 제공
한국감정원 제공

한국감정원(이하 감정원)은 재활용품 수거대란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규모 이상 공동주택별 재활용품 수거업체 정보를 지자체에 제공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국민의 70%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공동주택 대부분이 재활용품 처리를 직접 민간업체에 위탁·처리함에 따라 일선 지자체에서 제대로 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우려가 있었다.

이에 감정원은 공동주택관리법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비 공개 및 전자입찰 운영시스템인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을 이용해 공동주택별 단지정보, 수거업체 정보 등을 지자체에 제공함으로써 재활용품처리 관리·감독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청 담당 주무관은 “한국감정원이 제공한 자료로 재활용품 수거 관련 정보를 쉽게 파악함은 물론, 이와 관련 지역주민의 민원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감정원 김학규 원장은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국민 편의를 증진하고 지속적으로 사회적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주택 관리비정보는 감정원 부동산정보 앱 또는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홈페이지(k-apt.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dswl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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