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민간아파트 분양가 서울1.8% 전국 평균 0.72% 각각 하락5대 광역시와 세종시, 지난 1월보다 0.18% 상승

지난달(2월 기준)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이 전월보다 서울은 1.8% 하락했고, 전국은 0.72% 떨어졌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사업장 정보를 토대로 분양가격 동향을 집계한 결과, 2월 말 기준으로 최근 1년간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그 전달(1월) 말 기준 분양가 812만1000원보다 1.83% 하락한 797만2000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지난해 2월 기준 분양가와 비교하면 4.53% 상승한 것이다.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달 말 기준 ㎡당 평균 359만1000원으로, 지난 1월보다 0.72% 하락하고, 지난해 2월보다는 5.22% 상승했다. 

서울, 인천, 경기를 아우르는 수도권의 지난달 말 ㎡당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552만원으로, 지난 1월보다 0.43% 떨어지고, 지난해 2월보다는 7.02% 올랐다. 경기 수원, 파주 등에서 신규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것과 서울의 경우 광진구의 사업장이 분양 후 1년이 경과됨에 따라 이달 집계대상에서 제외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의 2월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373만7000원으로 지난 1월보다  0.18%, 작년 2월보다는 3.16% 각각 뛰었다.

이 밖의 나머지 지방은 민간 아파트 평균 가격이 지난달 ㎡당 평균 275만9000원으로, 그 전달 대비 1.82% 하락했으나 지난해 2월 대비로는 4.97% 상승했다.

HUG의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분양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한편 지난달 수도권의 신규분양 물량은 4%증가한 총 5013가구로, 전국 분양 물량의 가장 큰 비중(61.8%)을 차지했다. 5대 광역시·세종시는 1287가구, 기타 지방에서는 1806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김지원 기자  dswldnjs@naver.com

<저작권자 © 전국아파트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