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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세계 확진자 20만명…갈수록 늘어첫 백신 실험 진행…유럽 각국 “적극 참여할 것”
KBS NEWS 제공

전세계 코로나19확진자수 20만명을 육박하고, 사망자가 8천명을 넘기고 있는 가운데 WHO가 코로나19에 대한 첫 백신 실험을 시작했다. 

WHO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유전자 염기서열이 공유된 지 60일 만에 첫 백신 실험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실험에는 현재 많은 나라에서 아직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을 서로 비교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스위스와 스페인, 프랑스 등이 연구에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내비쳤다.

지난 3일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해 ‘팬데믹(Pandemic, 대유행)상황’을 공표하며 “우리는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영역에 진입했다”며 “지역사회 전파가 이렇게 빠르게 퍼지는 호흡기 계통 병원체는 이전에는 본 적이 없다”며 외신을 통해 말한바 있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 세계적으로 20만 명을 넘긴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미 존스홉킨스대가 18일 오전 8시(한국시간) 기준으로 피해 현황을 살펴보면, 누적 확진자는 19만7076명이다. 국가별 확진자는 △중국 8만1058명 △이탈리아 3만1506명 △이란 1만6169명 △스페인 1만1748명 △독일 9257명 △한국 8320명 △프랑스 7683명 △미국 6233명 순이다. 코로나19 사망자수도 같은 시간 기준 7902명으로 집계됐다. 

중국이 322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이탈리아 2503명, 이란 988명, 스페인 533명 순이다. 특히 이탈리아는 하루기준 확진자수와 사망자수 모두 최고치에 이르는 등 상황이 가장 심각하다.

김지원 기자  dswl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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