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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아파트 무료 교통안전점검단지 내 미취학아동 보행사고일반도로보다 5배 많아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은 아파트단지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부터 전국 130개 단지를 대상으로 무료 교통안전점검 컨설팅서비스 시행에 나선다.

최근 공단에 따르면 아파트단지 내 교통사고는 일반도로에 비해 교통약자의 사고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특히, 단지 내 미취학아동의 보행사고비중은 일반도로에 비해 약 5.25배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일반도로보다 아파트 내 도로에서 보행자사고가 더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일반도로에 비해 부족한 교통안전시설물이라고 공단은 지적했다. 

이에 공단은 아파트 내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거나 교통안전도 향상을 위해 전문기관의 컨설팅이 필요한 단지를 대상으로 무료 교통안전점검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신청 받은 단지 가운데 130곳을 선정해 △도로환경 △보행경로 △도로 및 교통안전시설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전국 121개 아파트 단지의 교통안전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아파트단지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통해 교통사고 발생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유 기자  kims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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