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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아파트너 등 아파트앱 인기아파트앱 대표 5사, 전년대비 계약단지 수 2배 늘어
아파트앱 아파트너 서비스 / 아파트너 제공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비대면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주거 생활인 아파트에서도 타인과의 사소한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Untact)’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이에 최근 아파트 관련 업무처리 및 기타 편의서비스를 비대면으로 누릴 수 있는 ‘아파트앱’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국내 아파트앱 업계 1위 ‘아파트너’는 지난 한 달 새 일간 사용자(DAU) 수치가 12% 이상 급증했으며, 게시판 내 게시글 및 댓글 수가 1월 대비 각각 10%, 33% 이상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아파트앱은 입주민과 아파트 관리자 간에 발생하는 불필요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 디지털화한 아파트 생활플랫폼이다. 

관리인‧이웃 주민‧주변 상가 등 접촉이 불가피한 아파트 고유의 환경과, 최근 대한주택관리사협회가 아파트 내 비대면 업무시스템 강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전국의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에 발송함에 따라 그 필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함께 다양한 생활 편의기능에 대한 만족도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지난해 전체 아파트앱(대표 5사 기준)의 총 계약단지 수가 전년 대비 약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아파트너는 계약 단지규모 기준 업계 1위 브랜드로서, 현재 전국 아파트 900단지 이상, 80만여 세대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주로 △하자보수 신청 △관리비 조회 △전자투표 △얼굴인식 입출입 △커뮤니티 시설 예약 △아파트 사전 점검 및 입주 예약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포 자이, 송파 헬리오시티, 고덕 그라시움, 부산 해운대 위브더제니스 등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와 계약을 체결하며 규모를 키워나가고 있다.

아파트너 관계자는 “공동구매, 정기 배송과 같은 커머스 사업은 물론, 언택트기반 서비스 개발확대를 통해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스마트한 아파트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효정 기자  cammer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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