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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노후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한다3년 이내 지원받은 단지 제외

익산시는 노후된 공동주택단지 관리지원을 통해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에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 단지에 대해 20세대 미만 공동주택은 1천만원, 20세대 이상은 2천만원 한도 내에서 시가 보수·보강에 필요한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주요 지원대상은 △단지 내 도로· 주차장, 가로등 보수 △상·하수도시설 보수 △놀이터 보수 △다수인이 사용하는 시설 및 재해 우려가 있는 석축·옹벽 보수 등이다.

신청접수 기한은 오는 4월 10일까지며 서류검토, 현장조사, 공동주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단 3년 이내 지원받은 공동주택단지는 선정에서 제외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공동주택단지를 우선적으로 지원해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과 노후이미지 개선에도 도움이 되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유 기자  kims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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