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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125가구에 공동주택 미니태양광 보급월 전기요금 약 6천원 절약
미니태양광 설치 모습 / 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민간부분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공동주택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올해 6천30만원(도비50%, 시비50%) 규모로 총 125가구에 미니태양광(300W) 설치비를 지원한다. 관내 단독·공동주택 거주자 중 미니태양광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미니태양광 설치 시, 300W 기준으로 한 달에 평균 31kW의 전기를 생산하며, 월 전기요금 6천410원의 절감 효과가 있다.

가구당 설치비(48만4천200원)를 정액지원(설치비의 약 62%)하며,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시가 선정한 시공업체 ㈜에이스쏠라(070-8889-3314, 031-508-3623)와 상담 후 계약을 체결하고 보조금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급사업을 통해 가정의 전기요금 절감과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 및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설아 기자  ss1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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