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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워터스Ι 2020. 3. 11 개봉 Ι 미국 Ι드라마Ι 감독 토드 헤인즈 Ι 출연 마크 러팔로(롭 빌럿), 앤 해서웨이(사라), 팀 로빈스(톰 터프) Ι 12세 관람가

SYNOPSIS

소 190마리의 떼죽음, 메스꺼움과 고열에 시달리는 사람들, 기형아들의 출생 그리고 마을에 퍼지기 시작한 중증 질병들…
대기업의 변호를 담당하는 대형 로펌의 변호사 ‘롭 빌럿’(마크 러팔로)은 세계 최대의 화학기업 듀폰의 독성 폐기물질(PFOA) 유출 사실을 폭로한다. 그는 사건을 파헤칠수록 독성 물질이 프라이팬부터 콘택트렌즈, 아기 매트까지 우리 일상 속에 침투해 있다는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어느 순간 자신은 물론 아내 ‘사라’(앤 해서웨이)와 가족들, 모든 것을 건 용기 있는 싸움을 시작한다.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버라이어티 등 해외 유수 매체의 극찬 세례를 받고 있는 영화 <다크 워터스>는 인류의 99%를 독성 물질 중독에 빠뜨린 미국 최고 화학 기업 듀폰의 독성 폐기물질 유출을 폭로하는 실화 영화다. 제88회 아카데미 작품상, 각본상에 빛나는 영화 <스포트라이트> 제작진과 
<캐롤> <벨벳 골드마인> 등 탁월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전 세계 평단의 찬사를 받고 있는 명장 토드 헤인즈 감독의 만남이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연기력과 흥행 파워를 모두 갖춘 할리우드 대표 배우 마크 러팔로, 앤 해서웨이가 의기투합해 눈길을 끈다.

올바른 사회의 정의를 위해 ‘롭 빌럿’의 신념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아내 ‘사라 빌럿’ 역을 맡은 앤 해서웨이 또한 “마크는 빼어난 연기력으로 품위와 진정성을 보여줬다. 촬영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역대 최고의 연기였다”며 첫 호흡을 맞춘 마크 러팔로의 연기에 대한 감탄을 쏟아냈다. <인턴> <레미제라블> <인터스텔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앤 해서웨이는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이야기에 매료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현실을 가감 없이 담아내서 마냥 편하게 볼 수는 없는, 우리 모두가 관련되어 있는 이야기이다. 시나리오를 읽고 나서 무조건 이 영화의 일부가 되고 싶었다.”며 영화를 향한 강한 열정을 드러냈다. 실제로 앤 해서웨이는 가정이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사건의 심각성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끝까지 남편 ‘롭 빌럿’을 응원하는 ‘사라 빌럿’의 따뜻하고 강인한 모습을 진실하게 표현해 찬사를 받고 있다. 

<다크 워터스>가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2020년 현재에도 여전히 야기되고 있는 충격적인 실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영화는 인류의 99%를 독성 물질 중독에 빠뜨린 세계 최대 화학 기업 듀폰의 독성 폐기물질 유출 폭로 실화와 거대 기업에 맞선 단 한 명의 변호사 ‘롭 빌럿’의 끈질긴 추적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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