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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아연 지부장 회의 개최신문 구독, 조직관리 운영 등 혁신을 위한 굵직한 안건 논의
전아연 제공

5월 23일 울산광역시 남구에 소재한 식당에서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전아연) 지부장회의가 개최되었다.

참석자는 한상래 전아연총장이 배석한 가운데 이선종 인천시지부장, 진성원 경기도지부장, 이상배 서울시지부장, 윤선기 대전시지부장, 황석주 부산시지부장, 박두유 경남지부장대행, 신한식 강원도지부장 등 총 9명이 참석했으며 김학환 대구시지부장대행, 서상기 광주시지부장, 이원식 충남지부장대행은 개인적사유로 위임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9일 개최된 전아연 제17차 정기총회에서 미결된 사안을 재논의 하기위해서 개최된 것이며 임길홍지부장(울산시)의 주재로 진행되었다.

회의의 주요한건으로 △전국아파트 신문 정기구독의 건 △전아연 지부, 지회 등 회비 납부의 건 △전아연 지부, 지회 조직관리 운영의 건 △기타토의사항의 건 등 총 4개의 안건이 다루어 졌다.

임시 의장을 맡은 임길홍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전아연 창립 이후 우리는 그 어느 단체보다 끈끈한 신뢰로 많은 일들을 해왔다. 그러나 그간의 역사를 뒤돌아 볼 때 ‘성장과 발전’에는 미흡했던 것 같다. 이재윤회장님께서 지난 총회에서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신 것도 이러한 취지라 생각한다.”며 지부장회 의미를 설명했다.

한상래 사무총장이 제안 설명한 ‘1호의안 전국아파트 신문 정기구독 신청의 건’은 지부장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아연 시·도 지부별 2020년 7월 말일까지 50부 이상 구독 하기로 하고 지속적으로 100부 이상 정기구독 신청을 확대해 나아가기로 의결했다.

진성원 경기도지부장이 제안 설명한 ‘2호의안 전아연 지부, 지회 등 회비 납부의 건’은 2020년 7월 31일까지 지부회비를 완납하기로 했다. 단, 지회 회비는 지부장 책임 하에 납부하기로 의결했다.

‘3호의안 전아연 지부, 지회 조직관리 운영의 건’은 황석주 부산시지부장이 제안 설명을 했으며 조직 확장 및 조직 정비를 위해 시·도 지부장이 솔선수범 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4호의안 ‘기타토의사항’에서는 제17차 정기총회에서 미결된 ‘전아연 회장선출에 대한 건’이 핵심사안으로 논의 되었다. 당시 만장일치로 이재윤 회장을 추대하였으나 본인은 ‘전아연의 변화와 혁신’을 주문하며 정중히 수락을 거부했다. 그리고 ‘지부장 회의를 통해 시·도 지부장 중에서 전아연 회장을 선출해 주시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이에 대해 한상래 사무총장과 임길홍 지부장이 이회장의 뜻을 전달하고 심의한 결과 「이회장을 전아연 총재로 추대하고, 전아연 회장은 지부장 중에서 선출하되, 이는 추후 논의를 거쳐 임시총회에서 선출」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조직 활성화를 위한 조직 확장 관련「동별대표자 제한」철폐에 대한 지속 가능한 대응을 위해「대책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고유 기자  kims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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