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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아파트서 화재, 주민 100여명 대피 소동연기 마신 4명은 병원 이송

25일 오전 7시 10분경 서울 도봉구 창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약 17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집 거주자 A(43)씨와 이웃 주민 등 모두 4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파트 주민 100여명이 대피했다.

불은 한 가구 외에 다른 곳으로 더 번지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유 기자  kimss7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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