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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개봉동 공공임대아파트 들어선다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 역세권 공공임대 주택이 들어선다. 또 성동구 마장역 인근 주거 환경도 개선 될 전망이다. 지난 27일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지구단위 계획 결정 및 특별계획구역 계획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구로구 개봉동 지하철 1호선 주변에 28층 규모의 역세권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한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꼽히는 지역이다. 이번 특별계획구역 지정을 통하여 대상지 5,140.3㎡ 에 지하 4층~지상 28층 규모의 302가구(공공임대주택 86가구) 공동주택을 건립하고, 2030 서울특별시 생활권계획(고척·개봉지역)상 우선공급 필요시설인 노인복지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계획구역 지정 및 세부개발계획 결정으로 개봉역 일대의 역세권 기능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에 따른 서민주거 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서울시는 성동구 마장역 인근 주거 개발도 시작한다. 도시재생과 연계해 마장역 일대의 역세권 중심 기능을 강화하고 이면부 주거 지역의 정주 환경 개선을 할 계획이다. 한전물류센터 이전 예정지를 비롯한 마장역 일대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용도지역 상향도 이뤄진다. 이번 마장역 개발은 앞서 서울시가 발표한 2030서울 생활권 계획에 일환이다. 이 계획은 동북권 최대 상업·문화 중심지를 발전하겠다는 목표로 청량리와 왕십리 광역 중심을 개발하는 것이다. 고용기반 창출 관련 용도를 도입하고 1~2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을 공급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마장역세권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에 따른 대규모 유휴 부지(한전물류센터 이전 예정 부지) 및 역세권 일대의 중심기능 강화를 통해 마장역 일대의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효정 기자  cammer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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