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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아파트·오피스텔서도 나눔카를···10층 이상 아파트 등 심의 대상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아파트내 주차난 완화를 위해 입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을 대여해주는 ‘아파트(오피스텔) 공유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자신의 차가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시간만큼 10분 단위로 이용이 가능한 ‘나눔카’를 빌릴 수 있는 서비스다. 나눔카 홈페이지 또는 앱 회원가입 후 차량을 예약한 다음 앱 스마트키 또는 회원카드로 차량 문을 열고 차량 이용 후 차량을 반납하면 된다.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입주자들의 불필요한 차량 매각을 유도해 주차장내 주차면을 확보한 후 나눔카를 배치하면, 입주자는 30%(전기차는 추가 5%) 할인된 가격으로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아파트 입주자 대표는 구 교통행정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서울시에서 나눔카 업체(쏘카, 그린카, 딜카, 피플카) 중 1개 업체를 입주민들의 선호업체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지정하면, 입주민들과 업체가 할인율 및 운영방식 등을 협의한 후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후 입주민은 차량 사용 신청 시 관리사무소를 통해 발급된 쿠폰코드를 적용,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아파트, 동네, 회사 등 생활밀착형 나눔카 확대 운영으로 주차난 완화는 물론, 집·회사 앞 차량 바로 배치로 접근 편의 확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효정 기자  cammer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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