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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아껴주는 에너지 고효율 아파트 눈길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지면서 관리비를 아껴주는 고효율 아파트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는 태양광과 풍력시스템, 고효율의 단열재와 새시 등 에너지 관련 비용 부담을 덜어 주는 에너지 절감 설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두산건설이 경기 고양시 일산 서구 탄현동에 분양 중인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태양광·풍력 등 자연 에너지를 이용, 표준주택대비 37.6%의 에너지절감을 인증 받아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받았다.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고양시 삼송택지개발지구 A-20블록에 분양중인 삼송2차 아이파크는 각 가구에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대기 전력 차단 장치, 인공지능 난방제어 시스템을 도입했다.
롯데건설이 경기 용인시 중동에 분양 중인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아파트는 단지에 공동주택용 마이크로 수력 발전기를 설치했다. 수력 발전기로 생산된 전기를 단지 내 부대 시설에 사용, 연간 200만~300만원의 관리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이 다음달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분양할 예정인 ‘관악 파크 푸르지오’는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센서 감지형 무선 일괄 제어 시스템, 대기 전력 차단 장치가 적용된다. 현대산업개발이 9월 서울 마포구 아현동 아현 1-3구역에 분양 예정인 ‘마포 아현 아이파크’ 아파트는 단지 내 태양광 시스템 등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도입된다.
우미건설이 이달 광주전남혁신도시 B11블록에 분양하는 ‘광주전남혁신도시 우미린’도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도입했다. 태양광집열판을 아파트 옥상에 설치해 얻은 에너지를 지하 주차장 등 공용 시설에 활용해 공용 관리비 절감이 기대된다.


 정창오 기자 jco4321@jkap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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